[태블로 #5] 시간에 따른 시각화

01. 이중축 라인

솔직히 이중축 라인은 한번에 보이는 정보들이 많아서 내용 파악을 하기가 쉽지 않아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긴하다.

 

이중축 라인의 기본은 라인 차트이다. 서로 관련 있는 정보를 같은 구역에 배치해 표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.

ex) x축은 같은 연도를 공유하면서 y축의 좌측은 Sales, 우측은 Profit Ratio 이렇게 각각 다른 변수를 공유할 수 있다.

- 단 각각의 축을 다른 색으로 확실히 구분되게 해야 혼란스러움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.

 

- 집계 축은 그래프 라인 모형으로 바꿔줌.

- 위의 행, 열에서 ctrl 키를 누른채 마크 레이블 칸에 놓으면 그래프 위에 수치를 뜨게할 수 있음.

- 수치 앞에 달러 표시는 좌측 데이터 패널에서 Sales 우측 마우스 클릭 - 기본 속성 - 숫자형식 - 통화(사용자 지정) - 접두사를 달러로 표시

- 수치들이 겹쳐서 안 보일 경우엔 레이블을 선택해 맞춤 - 가운데, 위로 선택

- 레이블 색상도 그래프 색상과 맞춰줌.

 

02. 100% 누적 영역 차트

- 서브 카테고리 별로 날짜에 따른 매출을 시각화한다고 했을 때 서브 카테고리가 선으로 너무 많이 겹쳐있는 경우엔 각각의 트렌드를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다.

- 이러한 경우, 영역으로 표현하면 보기 편한데, 합계와 구성비율 모두를 파악하기에 용이하다.

 

- 영역차트는 값이 값 위에 계속해서 쌓이는 구조라 개별적인 서브 카테고리의 변화 추이를 파악하기엔 적합하지 않다.

- 세로가 전체 100%로 바뀌게 하면 이를 보완할 수 있음.

- 행 선반 -> Sales -> 우측클릭 -> 퀵테이블 계산 -> 구성 비율, 다음을 사용하여 계산 -> 테이블(아래로)

 

03. 슬로프 차트

- 두 지점을 연결해서 값을 비교하는데 유용한 차트 ex) 전 년도 대비 성장률 or 카테고리 별 매출 추이를 나타낼때 용이함.

 

04. 스파크 라인

- 여러개의 측정값을 트렌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.

- 스파크 라인의 변화를 더 잘 보기 위해 일부러 좁은 면적에 표현(그래프의 너비를 줄이고 높이를 맞춤.)

- 스파크 라인은 한 눈에 트렌드를 보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0을 포함할 필요가 없다.

 

05. 캘린더 차트

캘린더 차트를 만들면서 제일 먼저 고려했던 점은 실제 달력의 모양이다. 위쪽에는 요일, 왼쪽에는 주차가 나타나 있으므로 그걸 고려해 행 선반과 열선반에 요소를 넣어 나타냈다. 그리고 필터에 년/월을 추가해 전체 날짜에서 내가 원하는 달만 나타나도록 했다. 그리고 마크 모양은 사각형으로, 마크- 색상에 Sales 합계를 넣어 매출의 크기를 색상으로 나타냈다. 텍스트에 일(order date)를 넣어 날짜를 보이게 했다. 

 

연도/열 별로 필터를 조정하고 싶으면 시트 빈 공간에 우측 마우스 클릭 - 필터 - Order date 연/월 을 클릭한다.

처음에는 이런식으로 복잡하게 나타나므로 필터를 단일값(슬라이더)로 변경한다.

기본 필터

단일값 (슬라이더)

 

 

캘린더 차트는 달력 모양의 형태로 어떤 날에 매출이 가장 높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

06. 간트 차트

기간을 시각화하기에 효과적인 차트이다.

예를 들어 어떤 서브 카테고리가 배송 기간이 가장 오래걸렸는지 한눈에 확인이 가능하고, 불투명도 조절시 겹치는 부분도 확인이 가능하다.